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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역보좌관, 지역현안 해법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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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역보좌관, 지역현안 해법 모색
  • 전민일보
  • 승인 2009.10.27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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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와 도내 국회의원 지역사무소 소장과 보좌관들이 내년도 국가예산과 주요 현안사업에 대해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26일 도 김일재 기획관리실장 등은 신치범 전주 완산갑 지역사무소장과 보좌관 등을 초청한 정책간담회를 갖고 도정 주요현안과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방안에 협조를 요청했다.
도는 이날 내년도 정부예산안 4조9639억원 확정 등의 국가예산 확보추진 상황을 설명하고 시군별 중점관리 대상사업과 새만금, 국가식품클러스터 등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정치권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지역 국회의원 사무소장과 보좌관 등은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와 지역발전을 위한 도정현안 추진에 적극 협력할 것을 다짐하며 관련자료 공유를 요청했다.
윤동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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