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안전시설물 및 이정표 등이 녹음기 칡넝쿨과 잡초 등으로 식별이 되지 않아 자동차 운전자들에게 위험을 주고 있어 안전하고 편안한 여름 피서철 자동차 여행을 위해 가지치기 등을 실시 시계를 확보해 준 것이다. 무주서는 여름 피서철 교통사망사고 없는 안전한 무주지역을 만들기 위해 전 도로에 대한 사전 답사를 한 후 15 개 신호등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순찰차에 낫과 톱 등을 소지하고 다니면서 칡 넝쿨 등 녹음기에 자란 잡초와 나무가지 등을 교통경찰과 파출소 순찰 근무자들이 작업을 실시 한 것, 또한 최근에는 무주군 전 마을 이장과 부녀회장 약 300여명에게 여름 피서철 교통사고 예방을 당부하고 교통선진화 계획중 우측 통행제도에 관한 경찰 서장 서한문을 발송하기도 했다. 무주=황규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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