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인계면 세룡마을 박재래 할머니(100세)의 100세 노인 생일상 찾아주기 행사가 순창군 여성단체협의회(회장 이남숙)의 주관으로 회원, 가족, 마을주민 등 100여명의 축하 속에 마을회관서 조촐하게 치러져 눈길을 끌었다.박재래 할머니는 14세에 시집 온지 세룡마을에서 86년간 살아온 토박이 할머니로 현재 며느리 공보순(71세), 손주 신희상(49세) 부부, 증손녀 신주현(12세)양과 함께 4대가 함께 사는 대가족이다. 순창=손충호기자 저작권자 © 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민일보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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