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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국유림관리소 응급복구에 팔 걷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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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국유림관리소 응급복구에 팔 걷어
  • 전민일보
  • 승인 2009.07.20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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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국유림관리소(소장 김순기)는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관할 구역 내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최소화를 위해 피해우려지 점검 및 피해지 복구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지난 16일에는 무주군 설천면 청량리 하엽마을 일원과 무주읍 당산리 산사태지역에 공무원 및 산림보호감시원, 공공산림가꾸기근로자 등 100여명을 긴급투입하여 피해지 비닐피복 및 물길정리, 마대쌓기 등 응급복구 작업을 실시 산사태를 막았다.
한편 김순기소장은 ‘이번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지역에  관내 가용인력을 총동원하여 관할구역 내 산림피해여부를 점검 하고 그에 따른 신속한 응급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라.“고 지시했다. 무주=황규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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