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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주, “연금 개혁 시급···22대 국회에 미루면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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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주, “연금 개혁 시급···22대 국회에 미루면 안 돼”
  • 이용 기자
  • 승인 2024.04.16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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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민주당이 제안하는 합리적 제안 받아들여야”

김성주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수석부의장(전주시 병)이 연금 개혁의 중요성과 연금 개혁을 위한 여당의 협조를 촉구하고 나섰다.

16일 김 의원은 민주당 원내대책회의 모두발언에서 “국민들의 노후 소득 보장을 위한 연금 개혁”의 중요성을 역설하고 “용산에는 더 이상 아무것도 기대할 것이 없다”라며 “여당이 나서주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현재 국회에서는 연금개혁특위가 구성되어 활동해 왔고, 국민공론조사위원회가 본격적인 토론에 들어갔다”라면서 “민주당은 연금특위에 참여하면서 세 가지 원칙을 내세웠다”라고 말했다.

김 의원이 밝히 3가지 원칙은 ‘초당파적으로 추진’, ‘선거 등 정치 일정과 무관하게 추진’, ‘국민과 함께하는 연금 개혁’ 등이다.

이어서 “현재 국민공론조사위원회는 두 번째 토론을 마쳤고 이제 앞으로 두 번의 토론을 더 거치면 일정한 국민들의 의사가 확인되게 될 것”이라며 “이 한 달 동안 정치적 결단을 통해서 연금 개혁에 이르는 것이 21대 국회의 가장 중요한 과제”라고 역설했다.

김 의원은 마지막으로 “여당도 선거 패배에 대한 충격에서 벗어나서 이 연금 개혁의 과제를 다시 22대 국회로 또 다음 정부로 넘기는 역사적 과오를 저지르지 않아야 한다”라면서 “민주당이 책임 있게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이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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