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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트라이포트(공항-철도-도로), 본격 궤도올라 기업지원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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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트라이포트(공항-철도-도로), 본격 궤도올라 기업지원 '박차'
  • 홍민희 기자
  • 승인 2024.04.10 19: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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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개발청 전경

정부가 새만금 SOC 사업 예산의 숨통을 풀어줌에 따라 새만금 사업을 주관하는 새만금개발청 역시 추진 속도를 높혀 나가기로 했다.

10일 새만금개발청(청장 김경안)은 새만금이 국내·외 많은 기업에게 최고의 SOC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새만금 SOC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새만금청은 지난 11월부터 새만금 SOC 적정성 검토를 진행 중인 한국교통연구원, 국토연구원 등 전문기관을 대상으로 새만금 SOC사업의 필요성 및 시급성과 기업친화적인 새만금 개발을 적극 설명했다.

그 결과 국토부에서 시행한 중간점검 결과에서 새만금 SOC 사업의 추진 필요성이 확인돼 지역간 연결도로, 공항 등 새만금 SOC 사업 예산 집행이 확정됐다.

새만금청은 '새만금 지역간 연결도로 건설사업'을 턴키(설계·시공 일괄입찰)방식으로 금주 내 조달청에 발주공고를 요청하고, 5월 중 현장설명회를 열어 연내 기본설계를 마무리하는 등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토부에서는 새만금 국제공항의 입찰절차 등을 재개하고, 새만금항 인입철도사업의 기본계획을 조속히 수립하기로 했다. 

새만금 SOC 사업이 탄력을 받게 됨에 따라 입주기업들을 위한 편의 제공에도 속도를 내기로 했다. 

새만금청은 지난 9일 '개혁실현 태스크포스(TF)' 3차 정책 점검회의를 열고 기업이 제기한 입주심사 및 계약절차 간소화부터 사업시행자 지정요건 개선, 투자진흥지구 혜택 확대 등 주요 과제의 추진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김경안 청장은 "이제 새만금의 전체 SOC 완성을 위해 새만금청의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다"면서 "새만금 SOC사업 본격화로 내부개발을 촉진하는 기폭제가 돼 새만금이 기업투자의 최적지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홍민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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