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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혁신성장기업 기술개발 지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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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혁신성장기업 기술개발 지원 나선다
  • 홍민희 기자
  • 승인 2024.04.08 16: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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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중소기업들의 혁신 성장을 돕기 위한 다양한 기술개발 지원에 나섰다.

8일 도는 전북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2024년 혁신성장R&D+사업'에 참여할 기업 모집 요강을 공개했다.

이번 사업은 도내 혁신인프라를 활용해 기업의 상품화 연구(기술)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원분야는 △12대 국가전략기술 △전북특별자치도 혁신성장산업 6개 분야 △전북형 뉴딜 7개 분야다.

사업 추진 방식은 기업 주도 컨소시업이나 기업 단독 형태로도 신청할 수 있다.

기업 주도 컨소시엄 방식은 주관기관과 참여기관이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하고, 단독 방식은 기업이 단독으로 신청하면 된다.

도내 소재 중소기업 중 기업부설연구소나 연구전담부서를 보유한 기업이라면 신청할 수 있다. 또한, 도내 소재 정부출연연구소 및 유관 연구기관, 대학과 기업도 참여 가능하다.

지원유형은 투자유치형, 자유공모형, 구매조건부, 민간투자 연구개발로 사업당 최대 1억원에서 1억 5000만원까지 지원된다. 레드바이오 분야의 경우엔 최대 연 3억원까지 지원된다.

도는 앞서 해당 사업을 지원받은 기업들(42개사)이 118억원의 사업화 매출액이 26.2% 상승하고 170여명을 고용히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효과가 있었다고 분석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24일부터 5월 3일 오후 4시까지 전북특별자치도 R&D종합정보시스템(https://rnd.jbtp.or.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최창석 도 미래산업과장은 "이번 혁신성장R&D+사업이 도내 기업의 기술개발에 대한 성장 잠재력을 키워 전성기를 맞이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홍민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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