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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일자리 창출-경제위기 극복-민생 안정화’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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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일자리 창출-경제위기 극복-민생 안정화’ 총력
  • 김진엽 기자
  • 승인 2024.04.04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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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가 일자리 창출, 경제위기 극복, 민생 안정화를 위한 기반을 다지는데 총력을 쏟고 있다.

또한 지역을 이끌 청년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정읍에 머물도록 유도하고, 시민들의 연료비 경감과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도시가스 공급 배관을 연장하는 등 민생을 가장 앞자리에 두고 시민 중심, 으뜸 정읍을 실현하고 있다.

특히, 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살아갈 수 있도록 일자리정책추진단을 확대 운영해 일자리를 제공하고, 친기업 행보로 기업 유치를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주력하고 있.

일자리정책추진단은 올해 일자리 창출 목표를 1274명으로 세우고, 분기별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일자리 사업을 긴밀히 논의해 나갈 계획이다.

이학수 시장은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이 최고의 복지라는 생각으로 올해도 일자리 창출과 업 유치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청년들이 지역에 머물도록 맞춤형 혜택을 제공해 살고 싶은 정읍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 2년 연속 기업하기 좋은 도시, 전북 만들기 최우수기관선정

시는 지역 내 기업의 고용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일자리 사업을 펼치고 있다.

먼저 12개 산업(농공)단지 286개 기업을 대상으로 구인 전수조사를 실시해 숨은 일자리를 발굴한다.

시는 지난 2월 전화조사를 통해 일자리 수요를 조사했고, 327일까지 기업에 직접 방문해 구인 여부와 조건 등을 파악했다.

이를 통해 관내 기업에는 맞춤형 인재를 제공하고, 취업 준비생에게는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번 조사를 통해 채용 예정 기업체를 대상으로 4월과 92회에 걸쳐 맞춤형 미니 취업박람회를 개최해 일자리 매칭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지난 1월부터 읍··동에 구직 등록 창구를 운영해 15~64세 미취업자의 D/B를 구축, 구직자와 기업체 간 미스매치를 해소하고 구인·구직자가 동행할 수 있는 일자리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힘쓰고 있다.

특히, 민선 8기 들어 2년 연속 기업 하기 좋은 도시, 전북 만들기 최우수기관에 선정되는 등 뛰어난 기업 유치 역량을 발휘했다.

시는 기업의 신속한 민원 해소를 위해 기업 민원 신속처리단을 구성하고, 호평을 받고 있는 ‘1기업 1공무원 전담제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기업의 애로사항 해소에 주력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민간일자리, 공공일자리, 농촌일자리, 취업교육 등 4개 분야 13개 일자리 사업부서와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를 구축해 일자리 정책을 종합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청년 직접 체감 맞춤형 정책 시행안정적인 지역정착 도모

시는 다양한 분야에서 청년들의 참여기회를 보장하고 자립기반 형성을 통해 청년 권익증진과 능력개발에 기여하고자 맞춤형 청년정책을 마련했다.

올해 신규 시책으로 청년들의 자발적인 시정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시에서 주관하는 행사나 교육 참여, 시정 홍보, 관광지 방문 시 인증을 하면 포인트를 부여해 이를 정읍사랑상품권으로 전환 지급하는 청년참여 포인트 제도를 운영한다.

또한 경제적으로 취약한 청년들의 자립기반 형성을 지원하고자 무주택 청년의 월세 특별지, 취업용 건강진단서 발급비용 지원, 청년 면접 정장 무료대여, 전북 청년 함께 두배 적금 사업 등 직접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청년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더불어 시에 거주하고 있는 취업 초기 청년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는 청년수당과 미취업청년에게 구직활동비를 지원하는 청년활력수당지급 등 청년층의 지역정착을 도모하고 있다.

시는 청년 기업에게 세무회계 컨설팅을 제공하고 세무기장 수수료를 지원하는 세무회계 알리미 지원사업’, 청년의 적성과 능력개발을 위해 드론, 태블릿PC, 액션카메라 등 고가의 장비를 무료로 대여해 주는 장비대여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안전성평가연구소의 기술이전을 통한 창업을 지원해주는 전북상생지원센터 청년창업 패키지 지원사업’, 소상공인 창업 컨설팅 후 1년간 500만원씩 3년간 최대 1500만원을 창업자금으로 지원해주는 정읍형 로컬 청년창업 패키지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 도시가스 공급 배관 23연장단독주택 1348 세대 혜택

시가 시민들의 연료비 부담을 경감시키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도시가스 공급 배관 설치 3개년 투자계획을 발표했다.

도시가스 미공급지역 주요 공급망 확대와 도심지역 단독주택 도시가스 보급률 82% 목표달성을 위한 기본계획이다.

시는 3년 동안 121억원(도비 28, 시비 65, 전북에너지서비스 28)을 투입해 도시가스 공급 배관 23를 연장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단독주택 1348 세대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공사 구간은 장명동 2·3·7통과 수성동 구미마을 10·37통 지역(479세대) 8km로 사업비 39(도비 9, 시비 21, 전북에너지서비스 9)을 투입한다.

도시가스 배관공사 방법과 비용도 달라진다. 기존에는 공급 배관과 인입 배관을 먼저 시공하고, 총 공사비용을 신청주민 세대수로 나눈 금액 중 일부를 시 보조금으로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했었다.

3개년 공사는 연장 길이를 23로 확대해 공급 배관을 먼저 시공하고, 인입 배관은 도시가스 신청 시 공사하는 방식으로 바뀌어 인입 배관 공사에 따른 발생비용은 전북도시가스 공급 규정에 의해 주민과 도시가스사가 함께 부담한다.

특히, 기존 방식으로 공사를 진행하면 1년에 1.5씩 총 15년이 걸리지만 3개년에 걸쳐 배관망을 설치함으로써 공급지역과 수혜가구가 대폭 늘어나 주민들의 에너지 인프라 구축과 경제적 부담을 절감시키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정읍=김진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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