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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인하·경기회복 기대감 ↑...‘영등포자이타워’에 관심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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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인하·경기회복 기대감 ↑...‘영등포자이타워’에 관심 높아졌다
  • 길문정 기자
  • 승인 2024.04.04 14: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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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올해 3차례 금리 인하 기대...한국도 금리 인하 시사, 수익형 투자 상품 관심
입지·가격·상품성 등 3박자 갖춘...5호선 양평역 ‘초역세권’ 지식산업센터
'영등포 자이타워' 메인 투시도, 출처=GS건설
'영등포 자이타워' 메인 투시도, 출처=GS건설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미국의 기준금리를 5회 연속 금리를 동결했다. 올해 안으로 금리를 빠르면 3분기 內 늦어도 4분기에는 인하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연내 금리 전망을 4.6%로 지난해 12월과 동일하게 제시한 반면, 중장기 기준 금리는 오는 2025년 3.9%, 2026년 3.1% 등 예상치인 3.6%, 2.9% 보다 각각 소폭 상승한 수치다. 이는 긴축에도 불구하고 잘 위축되지 않는 추세를 반영한 것으로 판단된다.

이러한 미국의 추세에 따라 한국도 금리 인하에 나설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는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금리 인하와 경기 회복 기대로 상업용 부동산도 기나긴 침체기를 벗어나 회복세로 전환할 것으로 보인다”며 “이번 미국의 금리 인하 전망과 한국의 경제성장률 상향 및 한국은행의 금리 인하 시사 발언은 그동안 침체됐던 국내 부동산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임에 틀림없다”고 분석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영등포자이타워 지식산업센터는 영등포자이 디그니티 아파트와 부지를 공유하고 있어, 최근 서울시에서 발표한 서남권 개발 계획에 따라 영등포 권역복합개발단지의 초석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서남권 개발 계획은 영등포를 중심으로 첨단 산업과 주거·문화·녹지가 어우러진 신도시로 개발하겠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영등포자이타워는 1군 건설사 GS건설이 짓는 지식산업센터(이하 지산)로, 저층부의 경우 계약면적 3.3㎡당 1천만원 대로 분양이 가능해, 강남과 여의도 등 주요 업무권역보다 저렴한 분양가로 소유할 수 있다는 점에 많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또, 법정대비 177%에 달하는 총 271대의 주차 공간을 확보해 주차가 타 지산에 비해 수월하다는 것도 이점으로 꼽힌다. 단지 3층에는 휴게공간과 휴게실, 회의실이 들어서며, 다양한 업종으로 구성된 근린생활시설 등은 1-2층에 위치한다.

‘영등포자이타워’는 5호선 양평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초역세권에 위치하며,영등포구청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5호선 양평역을 이용할 경우 불과 4정거장 거리에 9호선, 신안산선(예정), GTX-B(계획) 등을 이용할 수 있는 여의도역이 있다.

‘영등포자이타워’는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1가 243-1 일대 들어서며, 지하2층~지상12층 규모로 지산 및 창고와 근린생활시설 등의 지원시설로 구성된다. 현재 중도금 무이자, 준공 후 실수요자의 경우 80%까지 대출이 가능하기에  자금 부담도 줄였다.

향후 해당 사업지가 속한 양평12정비구역과 더불어 양평13정비구역, 양평14정비구역의 도시환경정비사업을 통해 영등포 개발의 기대감이 쏠리는 지역으로도 기대감을 받고 있다.

한편, 시행은 양평제12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이며, GS건설이 시공을 맡았다. 홍보관은 서울시 영등포구 선유로 일대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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