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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금융사기, 알고 예방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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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금융사기, 알고 예방합시다!
  • 전민일보
  • 승인 2024.04.01 10: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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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우리 사회 전반에서 전화금융사기 피해를 입은 사례를 자주 접하게 된다. 보이스피싱이 최초 우리나라에서 발생한 2006년 이후 현재까지 매년 증가 추세에 있으며, 그 피해액도 매년 증가하는 추세이다.

전화금융사기의 대표적인 수법은 금융기관을 사칭한 대출빙자 수법, 정부기관 사칭, 가족이나 지인을 사칭하는 수법 등이 있다. 연령대별 수법으로는 주로 20대 사회 초년생에게는 정부기관 사칭 수법, 30~50대 중년층을 대상으로는 대출상환, 대환대출 등을 빙자한 대출빙자형 범행수법, 고령층을 대상으로는 가족과 지인을 사칭한 범행 등 다양한 수법 등이 있다.

또한 최근 그 수법이 교묘해지면서 택배, 모바일 경조사를 사칭하거나 url이 포함된 스미싱 메시지를 전송하여 개인정보를 불법 취득하는 방법, 원격제어 앱을 다운받게 해 피해자의 휴대폰을 통제하는 방법 등 수단을 가리지 않고 그 수법도 나날이 다양해지고 있다.

전화금융사기를 예방하는 방법으로는 금융기관이나 수사기관은 개인정보에 대하여 전화 통화로 물어보는 일이 없기 때문에 경찰, 검찰, 금융감독원 등을 사칭하는 전화는 무시하거나 112에 도움을 요청하는 방법이 있다.

또한 금융기관에서는 전화, 문자를 통한 대환대출 등 절차를 진행하지 않음으로 이런 문자나 전화는 무시하고, 출처가 확인되지 않는 문자메시지나 앱은 링크를 클릭하지 말고 설치하지 않으며, 백신프로그램을 설치하거나 전자금융사기예방 서비스 가입, 경찰청에서 배포한 ‘시티즌 코난’ 등의 앱을 설치하여 활용하면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

고창경찰서는 전화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하여 군민을 대상으로 전화금융사기 예방 방법을 개발하여 지속적인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더불어 주민들의 현명한 협력을 바라고 있다.

박천종 고창경찰서 모양지구대 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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