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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지역혁신사업 추진 ‘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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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지역혁신사업 추진 ‘순항'
  • 한민호 기자
  • 승인 2024.03.24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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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수송기기 등 3대 핵심분야 과제 공모 통해 150건 접수
도정부합성·기존 과제중복성 등 검토·평가 후 최종선정

전북특별자치도의 핵심산업에 필요한 전문인력 양성과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연구개발 추진 등의 지자체와 대학 협력 기반의 지역혁신사업(RIS)이 본격 추진된다. 

24일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지난 20일까지 2024년 지혁혁신사업 핵심 분야 과제를 공모한 결과 미래 수송기기 49건, 에너지신산업 49건, 농생명 바이오 52건 등 총 150건이 접수됐다.

지역혁신사업은 지자체와 대학 간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혁신을 도모하는 사업으로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력을 양성하고 연구개발 과제를 추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도는 올해 지역혁신사업을 통해 △미래 수송기기 △에너지신산업 △농생명 바이오 분야 3대 핵심 산업을 선정해 핵심 산업 분야의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도내 관련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연구개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핵심과제 공모의 주제는 기업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인력양성 및 기술지원 분야에 초점을 맞췄다.

현장 맞춤형 핵심 인재를 양성해 지역 기업에 공급할 수 있도록 맞춤형 인력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기존 산업을 혁신할 수 있는 소·부·장 핵심기술 상용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도는 접수된 과제를 대상으로 ‘도정 부합성’, ‘기존 과제와의 중복성’ 등을 사전 검토해 JB지산학협력단 주관으로 평가 등 공정한 절차를 거쳐 오는 4월 19일까지 40개 내외의 과제를 선정할 예정이다.

도 나해수 교육소통협력국장은 “지역혁신사업은 지자체 주도로 지역발전방향, 지역산업육성방향과 연계해 인력양성-기업유치-취·창업-지역정주로 이어지는 지역 발전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며 “도 산업 발전 방향과의 적합성 등을 면밀히 살펴 실제 지역 기업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과제가 선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민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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