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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한벽문화관, 지역 시각예술인 ‘전시공간 지원사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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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한벽문화관, 지역 시각예술인 ‘전시공간 지원사업’ 모집
  • 소장환 기자
  • 승인 2024.03.06 22: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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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시각예술 작가들의 창작 활동을 돕기 위한 지원사업이 올해도 추진된다.

전주한벽문화관(관장 김철민)은 6일 ‘2024 전주한벽문화관 전시공간 지원사업’을 지난해에 이어 계속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지난 2022년 10월 문을 연 한벽전시실은 지역 작가들을 위한 공간으로, 지난해부터 시각예술 작가들을 위한 전시공간 지원사업이 마련됐다.

이 사업에 참여한 작가(개인 또는 팀)는 오는 22일까지 지원신청을 마쳐야 하며, 올해도 지난해처럼 모두 2팀을 선정해 최소 2주에서 최대 4주까지 전시공간을 지원한다. 또한 선정된 작가들의 원활한 작업 진행을 위해 온·오프라인을 통한 전시 홍보도 전주한벽문화관에서 지원한다. 

표류하는 기억들, 조민지 (사진=전주한벽문화관)
표류하는 기억들, 조민지 (사진=전주한벽문화관)

지원 대상은 회화, 조각, 설치 등 시각예술 전 분야로 자격 기준은 만39세 이하의 개인이거나 또는 만39세 이하의 비중이 50% 이상 구성된 팀이다. 특히 올해는 장애 예술인 개인 또는 장애 예술인이 50% 이상 구성된 팀에 대해서는 평가할 때 높은 가산점을 부여할 계획이다.

전주한벽문화관 김철민 관장은 “지역 예술가들의 창작 활동을 돕고, 특히 장애 예술인의 창작 활동 여건을 개선하는데 작은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며 “전주 시민들에게 양질의 문화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지원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경우 전주문화재단(www.jjcf.or.kr), 전주한벽문화관(www.jt.or.kr) 누리집의 공지사항을 확인하고, 첨부된 양식으로 지원해야 한다. 접수는 오는 22일까지 전자우편(mail@jt.or.kr)으로 접수해야 한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전주문화재단 콘텐츠사업팀(280-7046)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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