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4-04-19 00:53 (금)
가파른 출생아 감소...전북 10월 출생아 549명
상태바
가파른 출생아 감소...전북 10월 출생아 549명
  • 김명수 기자
  • 승인 2023.12.27 16: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전북지역 해마다 출생아 크게 줄어...올해 7000명선 깨질 듯
- 반면 사망자는 늘고 있어...자연 감소 가속화

전북지역에서 지난 10월 출생아 수는 549명으로 전년동월기준 4.8% 감소했다. 도내 10월 인구도 사망자가 늘면서 933명 자연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27일 통계청이 낸 ‘10월 인구 동향’에 따르면 10월 전북지역 출생아 수는 549명으로 전년동월 577명과 비교해 4.8% 감소했다.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출생아 수는 5627명으로 도내에서 사상 처음으로 출생아 수가 7000명을 밑돌 것으로 전망된다.

전북지역 출생아 수는 지난 2021년 7475명에서 지난해 7032명, 올해 10월까지 5627명으로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반면 사망자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지난 10월 도내 사망자는 1482명으로 전년동월대비 4.7%(1412명) 증가했다. 

도내 사망자는 지난 2021년 1만5049명에서 지난해 1만7852명, 올해 10월까지 1만4148명을 기록했다.

출생아 수는 줄고 사망자 수는 늘면서, 10월 인구는 933명 자연감소를 기록했다. 도내 자연감소는 지난 2021년 -7574명, 지난해 -1만820명, 올해 10월까지 -8521명으로 조사됐다.

한편, 전북지역 10월 혼인은 454건, 이혼은 252건으로 전년동월대비 각각 4%, 5.9% 줄었다. 김명수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신천지예수교 전주교회-전북혈액원, 생명나눔업무 협약식
  • '2024 WYTF 전국유소년태권왕대회'서 실버태권도팀 활약
  • 남경호 목사, 개신교 청년 위한 신앙 어록집 ‘영감톡’ 출간
  • 이수민, 군산새만금국제마라톤 여자부 풀코스 3연패 도전
  • ㈜제이케이코스메틱, 글로벌 B2B 플랫폼 알리바바닷컴과 글로벌 진출 협력계약 체결
  • 맥주집창업 프랜차이즈 '치마이생', 체인점 창업비용 지원 프로모션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