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복합위기 시대의 대내외 정책추진 방향 논의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김제시협의회(회장 김원기)는 7일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자문위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4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글로벌 복합위기 시대의 대내외 정책추진 방향’을 주제로 열린 회의에서 김원기 회장은 ‘자유, 민주주의 평화, 등 보편적가치를 중시하고 ‘글로벌 중추국가 실현’을 목표로 적극 동참해 줄 것을 강조하고, 정성주 시장은 현 정부의 비핵, 평화, 번영의 담대한 구상’을 당부했다.
김제=임재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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