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4-02-21 01:11 (수)
부안 보안면 "고려청자 본향" 이미지 메이킹 본격 시동
상태바
부안 보안면 "고려청자 본향" 이미지 메이킹 본격 시동
  • 이헌치 기자
  • 승인 2023.11.22 09: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적 지정 60주년 맞아 1억 투입 면 전체 고려청자 디자인 계획

부안군 보안면은 올해 사적 지정 60주년을 맞이하여 『고려청자의 본향, 보안면!』이라는 주제로 면 전체를 고려청자로 디자인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과거 1938년 일본인에 의해 보안면 유천리 일대에 있는 가마터가 발견되었는데, 이 가마터는 고려중기 청자의 최전성기를 이끈 도요지로 제작기법 및 그릇의 종류, 문양 등이 다양하고 뛰어나 고려왕실과 귀족들에게 진상된 것으로 추정이 되는 중요한 사적지이다.

 이곳에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신비롭고 유려한 고려청자들이 탄생하였지만 보안면 관내에서는 청자박물관을 제외하고 고려청자의 본향으로서 구축된 이미지가 부족하여 이 사실을 아는 사람도 그리많지 않아 그간 아쉬움을 자아냈다.
 
 보안면 주민참여예산위원회에서는 내년 특화사업 발굴을 위한 회의를 통해 고려청자의 역사와 전통이 살아숨쉬는 이 지역의 고유한 정체성을 갖고자 하는 주민들의 염원을 담아 주민참여예산 1억원을 지원하여 『고려청자의 본향, 보안면!』이라는 주제를 설정하고 이에 걸맞는 이미지 메이킹 조성사업을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부안=이헌치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전주 감나무골재개발조합, 조합원이 로열 동과 로열평형 전부 싹쓸이 논란
  • 전주 풍남문시장 ‘소비문화 참여’ 함께하는 캠페인
  • 강임준 군산시장 “군산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겠습니다”
  • 캠코 전북지역본부, 하해웅 신임본부장 부임
  • 인스타 팔로워 늘리기 'SNS샵' 브랜드마케팅 서비스 신규 오픈
  • 강성희 "부유세와 은행횡제세 도입" 민생공약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