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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흥 의원, "새만금-전주 고속도로 정상추진 의지 약속 받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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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흥 의원, "새만금-전주 고속도로 정상추진 의지 약속 받아내"
  • 전광훈 기자
  • 승인 2023.10.12 19: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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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가 내년도 국비 부족분 선투자해 사업 추진
전북 의원 최초 새만금 SOC 사업 성과 이뤄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수흥 의원(익산갑)이 12일 열린 한국도로공사 국정감사에서 '새만금 -전주 고속도로' 정상추진 의지 약속을 받아냈다.

한국도로공사가 이날 내년도 국비 부족분을 선투자해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힌 것이다.

김 의원은 이날 내년도 예산의 857 억원이 삭감된 새만 -전주 고속도로가 2025년 목표대로 완공, 개통돼야 한다는 점을 피력했다.

김 의원의 주장에 이용욱 국토교통부 도로 국장은 “사업계획이 사업기간 내에 완공되는 것이 목표”라는 뜻과 함께 도공이 내년도 국비 부족분을 선투자해 오는 2025년도에 완공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김 의원이 전북 의원 중 최초로 새만금 SOC 사업 성과를 이뤄낸 것이다.

새만금-전주 고속도로 건설예산은 당초 국토부가 1191억원을 기획재정부에 요구했으나 857억원(72%)이 삭감된 334억원만 반영되면서 사업 추진에 적신호가 켜진 상태였다.

이와 함께 김 의원은 '서울-세종 고속도로'의 익산 연장 신설과 관련해서도 도로공사의 교통량 수요조사 결과를 토대로 향후 '제3차 고속도로건설 5개년 계획(2026년2030년)’에 적극 반영시킬 것을 요구했으며, 국토부로부터 검토하겠다는 답변을 끌어 냈다.

한편, 김 의원은 지난 10일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을 상대로 '서울-세종고속도로'의 전북(익산)까지 연장을 강력히 요구했으며, 원희룡 장관도 ‘제3차 고속도로 건설 5개년 계획’에 적극 검토하겠다는 답변을 한 바 있다.
전광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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