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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읍 승격 제 80주년 기념 읍민대동한마당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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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읍 승격 제 80주년 기념 읍민대동한마당 "성황"
  • 이헌치 기자
  • 승인 2023.10.05 09: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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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여명 참여...열기 후끈 국민가수 진성, 1천만원 쾌척

부안군 부안읍 승격 제80주년 기념 부안읍민의 날 제3회 읍민대동한마당이 지난 10월 1일 부안해뜰마루에서 부안읍민의 날 추진위원회(위원장 김종만)의 주관으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는 권익현 부안군수, 이원택 국회의원, 김광수 부안군의회 의장, 김정기, 김슬지 전북도의원 등 많은 내․외빈과 5,000여 명의 읍민이 참여한 가운데 주민자치센터 수강생 등의 유쾌한 공연을 통해 성대하게 막을 올렸으며, 이어진 기념식에서는 개회선언, 기념사, 내빈 축사와 함께 부안읍 승격 제80주년을 기념하는 시루떡 커팅 퍼포먼스로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또한 부안읍 출신의 국민가수 진성 씨가 부안읍 발전을 위해 1천만 원을 쾌척하는 한편 열창으로 흥겨운 분위기를 고조시켰으며, 지역 내 기관·사회단체의 풍성한 경품 추첨을 끝으로 대동한마당 행사는 내년에 다시 만날 것을 약속하며 마무리되었다.

김종만 추진위원장은 “추석 명절에도 찾아오신 읍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80년 역사의 부안읍민으로서 자긍심이 계속해서 무럭무럭 피어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창조 부안읍장은 “행사 준비와 참여에 모두 하나가 되었다”며, “오늘 화합한 읍민의 저력은 부안 발전을 앞당길 것”이라고 평했다.

부안=이헌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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