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범기 전주시장은 20일 덕진공원에서 기자 간담회를 갖고 2028년까지 550억원을 들여 호수 수질 개선과 열린 광장 및 야간경관 조성 등 도심속 관광 명소로 탈바꿈 시키겠다고 밝혔다. 백병배기자 저작권자 © 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백병배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상무초밥, 수험생 위한 50% 할인 이벤트 진행 “전북에서 권위있고 수준높은 가요제 만들고 싶었다”...제1회 만경강 가요제 총 기획자 변지훈 인터뷰 독감 유행 확산…병원마다 환자 북새통 전북도시가스, 도시가스 요금 과다 청구해 논란 고속도로서 승용차가 작업 트럭 들이받아…1명 사망 정읍시, 11월중 ‘기본형 공익직불금’ 지급 부안서 역주행 교통사고…1명 사망·1명 중상
주요기사 김제시의회, 김제 온천관광지 개발 사업 현장 방문 김제시, 공공예금 이자수입 65억원 달성 전망 김제시, 올해 기본형 공익직불금 441억원 지급 김제시, 축산악취 및 축산환경 개선 나서 김제시 금산면-완도군 금일읍, 쌀 직거래 판매 김제시 지평선 쌀 홍보 및 상생 기회 마련 김제시, 공공기관 1회용품 줄이기 실천 ‘솔선수범’
이슈포토 정읍경찰서, 교통약자 보호 및 교통사고 감소 ‘성과’ 학생들과 함께 달리는 군산부설초 김신철 교장 ‘눈길’ 신천지 세 번째 ‘10만 수료식’도 안전·질서 모범으로 성료 고공행진하는 금값에 안전자산 금 주목 샤이니 키 & NCT DREAM 런쥔이 찾은 대둔산... 탐방객 42만명 기록 신통일한국을 위한 초종교기도회 성황리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