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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천 의원, 정부에 새만금 정상화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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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천 의원, 정부에 새만금 정상화 촉구
  • 전광훈 기자
  • 승인 2023.09.07 15:40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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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대정부질문(경제분야)에서 새만금 사업은 국가정책 사업임을 강조
대통령의 약속 지키기 위해서라도 새만금 SOC 예산 필요성 강조

국민의힘 정운천 의원이 7일 열린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정부에 새만금 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새만금 사업의 정상화를 촉구했다.
 
이날 정부를 상대로 질문에 나선 정운천 의원은 한덕수 국무총리를 향해 “정부의 주도로 진행돼 온 국가정책 사업인 새만금 사업이 잼버리와 연관되돼 정쟁과 논쟁의 소재가 되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특히 "새만금 사업은 2011년 이명박 정부에서 수립된 새만금 종합개발계획(MP)에 의해 국가의 주도로 변격 추진돼 온 국가정책 사업으로, 잼버리를 위해 새만금 사업이 추진된 것은 아니며 잼버리와 새만금을 연관 지어서는 안된다"고 거듭 강조했다.
 
정 의원은 또 "기본계획을 변경하겠다는 정부의 계획에 대해 우려를 표하면서 잼버리는 잼버리대로, 새만금 사업은 새만금 사업대로 분리해서 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위한 근본적인 방안을 마련하는 데 주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정 의원은 새만금 SOC 예산이 대폭 삭감된 데 대해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일이 벌어졌다”라며 정부에 강한 유감을 표했다.

정 의원은 추경호 경제부총리를 상대로 "지난 10년 동안 새만금개발이 만들어낸 투자가 1조5000억원 밖에 안됐는데 지난해 투자진흥기구가 만들어진 이후에 6조6000억원, 지난달 2일 LS그룹이 1조8400억원 투자를 약속했다"며 "그런데 한달도 안돼서 나온 내년도 예산을 보니 새만금 지역간 내부개발 예산이 당초 2200억원에서 500억원으로, 지역간 연결도로 예산이 537억원에서 11억원으로, 거의 마무리가 된 새만금 신항 예산이 1700억원에서 400억원으로 줄었다"며 새만금 SOC 예산을 정상화할 것을 주문했다.

정운천 의원은 “7년 연속 예결위원을 했지만 이렇게 새만금 예산이 대폭 삭감된 적은 처음이다”면서, “대통령께서 약속하신 부분을 지킬 수 있도록 꼭 예산을 챙겨달라”고 강하게 촉구했다.
 
이에 한덕수 총리는 “이번 예산은 전체적으로 긴축예산을 하는 과정에서 나온 결과이며 잼버리 문제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는 점을 분명히 말씀드린다”면서 “입주기업 지원과 민간투자 유치를 위해 필요한 사업들은 계획 수립 전에라도 반드시 지원하겠다”고 답했다.
서울=전광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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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굥안민국 2023-09-07 21:55:30
대놓고 국힘을 투표하라며 전북을 협박질하는 정운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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