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마지막 3억원대 초품아 대단지 ‘대방 엘리움 퍼스티지 1,2차’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따르면 지난 5월 기준 전국 민간 아파트 3,3㎡ 평균 분양가는 약 1,614만원으로 전월 대비 0.96% 오르며, 최근 1년 사이 12% 상승률을 기록했다. 계속해서 아파트 분양가가 상승함에 따라 앞다퉈 현재 분양하고 있는 단지의 흥행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5월 31일 분양한 경기 의왕 인덕원 퍼스비엘의 경우, 분양가 평균 10억에 달하지만, 6월 19일 정당계약 이후 단 9일 만에 계약률 100%를 달성했다. 더군다나 공공택지에 분양가 상한제 적용을 받는 신규분양단지의 경우 더욱 주목받고 있다. 올 상반기 동탄2신도시 신주거 문화타운 내 분양가 상한제 적용을 받는 5개 신규 단지 모두 분양 100% 완판에 성공하였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올해 전국 평균 1순위 청약경쟁률은 계속해서 늘어나 4월 7.60대 1에서 5월에는 12.04대 1을 기록하며 첫 두 자리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렇듯 신규 분양 아파트에 대한 구매심리가 서서히 살아나는 분위기 속에서 분양가가 더 오르기 전에 내 집 마련하기 위한 실수요자들은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최근 시멘트, 철근과 같은 원자잿값 및 인건비는 물론 전기료와 같은 건설산업 전반의 비용이 급등함에 따라 내년 신규분양단지의 경우 공사비가 최대 30%까지 뛸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거기에 내년 민간 아파트에도 제로 에너지 건축 규제 의무화가 시행됨에 따라 공사 비용의 추가적인 인상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공사비 인상 요인들은 앞으로 신규 예정 분양단지의 분양가 상승으로 이어져 소비자들의 직접적인 부담으로 이어진다. 이에 따라 현재 분양 중인 단지들의 합리적 분양가가 부각됨과 동시에, ‘지금이 가장 저렴하다’라는 인식이 퍼지면서 실수요자들의 부담까지 줄이는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단지가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포항 최초 경제자유구역, 펜타시티에서 분양 중인 대방 엘리움 퍼스티지는 마지막 잔여세대에 한하여 파격적인 혜택을 선보인다. 먼저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으로 실거주자와 투자자 모두 금융비용 부담을 낮췄으며, 계약금 5% 정액제로 일부 타입에 한하여 1,600만원 대로 입주 시까지 추가 지출 부담이 없다.
또한, 분양가 상한제 적용에 따라 포항 마지막 3억원대 아파트로 주변 시내권 신축 5억원대 아파트에 비해 합리적인 분양가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하다. 거기에 KTX, SRT 광역교통망을 갖춘 포항역을 차량 10분 이내로 누릴 수 있으며, 바이오 R&D연구단지의 기업 및 경북도 동부청사 등의 행정 기관 등, 업무와 상업 및 주거지구가 융합된 미래형 복합자족신도시로서 향후 프리미엄을 기대할 수 있다.
대방 엘리움 퍼스티지는 펜타시티 내 유일 고급 유리난간 거실창호를 시공하여 압도적인 개방감과 세련된 단지 외관을 자랑한다. 또한, 최대 6.1m 초광폭 거실(전용 84㎡ 기준)을 비롯해 팬트리, 드레스룸 등 실사용 면적을 극대화한 특화설계로 실수요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세대당 약 1.8대 주차 대수 확보, 초품아 대단지로 확실한 메리트를 갖추고 있다. 대방 엘리움 퍼스티지는 전용면적 기준 84㎡, 116㎡, 117㎡ 총 세 타입, 1,328세대 대단지로 구성되어 있다. 견본주택은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상도동에 위치하며, 자세한 내용은 전화 상담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