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산단 유치 확정, 충남혁신도시 지정으로 높은 투자가치 확보
침체된 부동산 시장 속 수요자들의 부담이 커져가는 가운데, 중도금 없는 상품 및 합리적인 가격을 갖춘 투자상품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업계 전문가에 따르면 “최근 부동산 시장은 지난해부터 이어진 고금리 기조, 분양가 상승 등으로 인해 자금 부담을 덜어주는 금융혜택에 대한 관심도가 높다”라며 수요자들이 금융혜택을 갖춘 상품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러한 가운데, 충남내포신도시에 선보이는 충남 내포2차 대방 엘리움 더 센트럴 단지내 상가와 같은 경우에는 2억원 대 합리적인 내정가(VAT 제외)와 더불어 계약금 10%만 내면 중도금을 낼 필요 없이 입주 시점에 나머지 잔금 90%를 납부하는 방식으로 수요자들의 초기 부담을 덜은 투자상품으로 업계 관계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충남 내포2차 대방 엘리움 더 센트럴 단지내 상가와 같은 경우에는 상가 반경 500m이내 약 8,000세대 배후수요 및 혁신도시의 대규모 신주거타운 핵심상권, 831세대 대단지의 든든한 고정수요를 확보하고 있다.
최근에는 홍성군이 내포신도시 미래 신산업 국가산업단지 유치에 성공함으로써 2만 3,000명의 고용유발 효과와 약 6조 8,000억원의 생산유발 효과가 기대되는 미래신산업 국가산업단지가 조성(예정)된다. 또한, 충남혁신도시 지정과 내포첨단산업단지 조성 예정 및 홍북초 이전을 통한 학세권 도보 상가로 높은 투자가치를 지니고 있다.
올해 4월 충남 내포1차 대방 엘리움 더 퍼스티지 단지 내 상가(총 12호실)가 최고 경쟁률 6:1로 성공적으로 100% 분양을 완료하였으며, 이에 힘입어 이번 4월 28일(금) ‘충남 내포2차 대방엘리움 더 센트럴’ 단지 내 상가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이번 ‘충남내포 대방 엘리움 더 센트럴' 단지내 상가의 입찰 장소는 대방 엘리움 견본주택에서 4월 28일(금)에 진행될 예정이다. ‘대방 엘리움 더 센트럴’ 단지 내 상가는 지상 1층, 1개동으로 총 16호실로 구성되어 있으며, 아파트 주 출입구 대로변에 스트리트 형태로 설계되어 가시성과 개방감을 갖춰 집객력을 극대화했다.
4월 27일(목)부터 28일(금) 오후 12시까지 입찰보증금(각 호실당 1,000만원) 입금을 진행하며, 28일(금) 오전 10시부터 오후 12시까지 입장 및 신청을 받는다. 이후 순차적으로 입찰 및 개찰을 진행하여 최고가 낙찰자와 계약 체결을 진행한다. 동일 호실에 동일인 중복신청은 불가하나, 신청 자격 및 1인당 신청할 수 있는 호실 수는 제한이 없다.
견본주택은 충남 홍성군 홍북읍 신경리에 위치해 있으며, 내정가 및 일정과 같은 자세한 사항은 ‘충남내포2차 대방 엘리움 더 센트럴’ 공식 홈페이지와 대표전화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