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회장은 이날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금 대한민국 국회에서 가장 필요한 사람은 실물경제 전문가??라면서 ??부도난 코아백화점을 재창조한 실물경제 경험을 통해 대안을 제시하고 비젼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이예비후보는“글로벌 경제시대에 대한민국이 살길은 독창적인 브랜드??라면서 ??코아백화점 브랜드를 성공시켰고 우석대 유통통상학부 겸임 교수인 제가 한국의 브랜드를 재창조하겠다??역설했다.
이후보는 “민주당 전북도당위원장 직무대행을 통해 대통합의 물꼬를 텄다??며??당의 진정한 통합을 완성하고 비전을 제시하는 대안정당으로 거듭 날수 있게하는 한편 영호남화합과 국민통합을 바탕으로 남북한의 통일을 지향하는 통합의 정치를 하겠다??고 피력했다.
이후보는 “한때 7대도시였던 전주가 이제 변방으로 밀려 났다??며 ??전주실물경제 경험을 통해 바닥 경제등을 속속들이 아는 제가 해결책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이후보는 지난 18대 총선당시 전주덕진에 출사표를 냈다가 중도에 출마를 접은바 있다.김종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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