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식품 브랜드 더작(THE ZAC)의 ‘보스웰리아 알파’가 누적 판매량 50만정을 돌파했다.
더작 보스웰리아 알파는 보스웰리아의 진위 여부를 판별하는 지표성분인 AKBA와 KBA가 1정당 100mg 함유돼 있어 미국 관절염 재단의 추천 복용량을 100% 만족한다.
또한 암라추출물에서 얻은 비타민C와 건조효모에서 추출한 비타민D3, 망간, 셀레늄 등을 함유하고, 보스웰리아와 같이 섭취하면 좋다고 알려진 당귀, 우슬, 울금 등 14가지 부원료도 들어 있어 건강에 도움을 준다.
제조 과정에서 유기용매 및 약품 처리 없이 물과 에탄올 등을 이용하여 자연에서 얻은 그대로를 추출했으며, 원료 제조에 대한 할랄인증과 코셔인증을 획득해 더욱 믿을 수 있다.
더작 관계자는 “보스웰리아 알파는 화학성분이 사용되지 않아 품질 보증 상표권인 ‘노케스템(NOCHESTEM)’이 있으며, 보스웰리아가 외부 환경의 영향을 받는 것을 최소화하기 위해 더작만의 안전 밀폐 비타민 용기를 사용했다”며 “알약 형태로 만들어져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섭취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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