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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옥정호 지역관광 명소화사업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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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옥정호 지역관광 명소화사업 ‘속도’
  • 문홍철 기자
  • 승인 2022.07.07 08: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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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이 옥정호 중심 관광 개발에 속도를 내고있다.(옥정호 붕어섬과 출렁다리 조감도)

 

임실군이 오는 8월 옥정호 출렁다리 개통에 맞춰 옥정호를 중심으로 한 지역관광 명소화를 위한 관광개발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6일 군에 따르면 운암면 입석리 요산공원 일대에 전북 동부권발전사업의 예산을 지원받아 물고기를 형상화한 회전교차로를 포함한 주차장 조성 등 요산공원 주변 관광자원화 사업을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 

군이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요산공원 관광자원화 사업은 관광객 증가에 따른 지방도 749호선 선형 개선 및 600여대의 넓은 주차장 등을 조성해 입석리 주차장과 요산공원을 방문한 관광객들의 이용불편과 차량통행 등을 원활하게 추진되고 있다. 

또한 도보 이용객들을 위해 옥정호의 자연경관을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요산공원 일대의 전봇대의 전신주를 보이지 않게 지중으로 매설하는 지중화 작업도 마무리 중에 있다. 

여기에 옥정호 관광객들의 안전과 보행 편의 등을 위한 데크로드 신설은 물론 붕어섬에 상수도를 설치해 관광객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식수 등을 제공할 방침이다. 

아울러 군은 옥정호 출렁다리와 요산공원 일대의 야간경관조명을 통해 안전하고 특색 있는 붕어섬 관광에 적극 대처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군은 총 420미터의 요산공원과 붕어섬을 잇는 출렁다리 8월 개통에 맞춰 요산공원 주변 관광자원화 사업도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를 토대로 군은 출렁다리와 요산공원 일대를 지역의 힐링 명소로 조성해 옥정호를 중심으로 한 지역관광 명소화에 힘을 보탠다는 방침이다. 

심 민 군수는 “출렁다리가 열리면 아름다운 옥정호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실컷 즐기시면서 마치 호수 위를 걸어서, 섬에 들어가는 것 같은 짜릿함을 만끽하실 수 있을 것이다”며“출렁다리 개통과 함께 수많은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어 빈틈없는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옥정호를 비롯 임실치즈테마파크, 고려와 조선 두 왕조의 건국설화를 담은 치유의 숲인 성수산과 1500만 반려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세계명견테마랜드에 대한 관광벨트화를 통해 천만 관광객이 찾는 임실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임실=문홍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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