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부 프랜차이즈 전문점 ‘오늘두부와 한끼’가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지원책을 내놓았다.
‘오늘두부와 한끼’는 소자본 예비 창업자들이 가맹점 개설 시 가장 부담을 느끼는 부분인 매출과 임대료를 적극 지원하기 위해 가맹점의 3개월 임대료 지원 및 1500만원 매출보장제를 동시 진행한다고 밝혔다.
업체 관계자는 “해당 지원책은 현재 5개 매장을 대상으로 심사 및 선정을 완료했다”며 “무분별한 출점이 아닌 심도 있는 상권분석과, 점주의 직무 능력 심사 후 선정된 예비 창업자에 한해 혜택을 부여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한식대가 이후남 여사의 노하우를 담아 전통방식으로 생산되는 즉석 생두부는 코로나 시대에 새로운 밀키트 창업 모델로 추진하고 있다”며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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