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식품 전문 브랜드 더작(THE ZAC)의 ‘저분자 콜라겐’이 누적 판매량 50만개를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더작의 저분자 콜라겐은 생선 유래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를 원료로 한 제품으로, 평균 분자량 300달톤의 초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를 함유해 흡수가 빠르며 콜라겐과 함께 피부를 구성하는 다양한 성분들을 배합해 피부 균형을 맞추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더작 관계자는 “제조 과정에서 화학부형제 등의 첨가물을 사용하지 않아 안전성을 높였으며 공인기관의 금속이물 불검출 성적서를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더작의 저분자 콜라겐은 하루 2정 섭취로 300달톤의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 1000mg을 보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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