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전 7시 40분께 전주시 평화동에서 수로 작업 중이던 5톤 카고 크레인이 전도됐다.
이 사고로 크레인 기사 1명과 작업자 1명 등 2명이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사고 당시 크레인이 넘어지면서 전신주 1개가 쓰러지기도 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정은기자
저작권자 © 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7일 오전 7시 40분께 전주시 평화동에서 수로 작업 중이던 5톤 카고 크레인이 전도됐다.
이 사고로 크레인 기사 1명과 작업자 1명 등 2명이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사고 당시 크레인이 넘어지면서 전신주 1개가 쓰러지기도 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정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