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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주부클럽 정보센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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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민일보
  • 승인 2008.11.24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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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주부클럽 소비자 정보센터는 지난 22일 똑똑하고 현명한 소비주최로 거듭나기 위한 소비자 교육의 일환으로 열린 제4회 전북 초등학생 소비자·경제 퀴즈, 소비자 골든 벨 대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골든 벨에는 도내 출신 초등학생 60여명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으며 매년 소비자 경진 대회를 개최, 합리적이고 현명한 소비자를 탄생시키는 대회로 거듭나고 있다.
또한 올해 소비자 경제퀴즈대회에는 지곡초등학교 6학년 유익현 군이 골든 벨을 울렸으며 조촌초교 이수현 학생 등 총 7명이 오는 12월 1일 소비자의 날 행사에 학생 대표로 수상하는 영예를 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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