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역 코로나19 집단감염 여파가 지속되고 있는 23일 오전 전주시보건소 화산체육관 선별진료소에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에 대한 전주조사가 진행되고 있어 선별진료소가 붐비고 있다. 정부는 다음 달 3일까지 식당에서 5인 이상 모임을 금지하고 스키장과 눈썰매장, 해넘이 해돋이 명소도 일시 폐쇄하기로 했다. 백병배기자 저작권자 © 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백병배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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