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전주점(점장 이주영)은 오는 11월 8일까지 ‘17일간 쇼핑의 모든 것’이라는 주제로 다채로운 창립 41주년 기념 행사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먼저 23일부터 '레트로 문구 세트'와 하루의 피로를 풀어줄 '호텔 바스 세트'로 구성된 한정판 굿즈 4종류를 사은품으로 준비해 구매 금액대별 선착순 증정한다.
레트로 문구 세트는 오랜 사랑을 받아온 롯데껌 3종을 볼펜 세트와 노트 플래너 세트로 만들었고, 호텔 바스 세트는 실제 5성급 호텔과 동일한 스펙의 타올과 바스로브 세트로 구성됐다.
또 29일까지 ‘4+1 숫자뽑기’ 경품 행사를 마련했고, SNS에 올리면 상품권 증정 이벤트와 집콕족 겨냥 할인행사까지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한편, 이번 행사는 Dream 꿈을 주제의 테마 기획전을 마련해 롯데백화점 광주점을 비롯, 전주점, 대전점, 롯데아울렛수완점이 함께한다. 김명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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