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 홍성주은행장이 6일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에서 개최된 대한적십자 창립 103주년 기념 전북지사 연차대회에서 적십자지원유공장  최고명예장을 수상했다.
최고명예장은 창립기념 연차대회 및 적십자 인도주의 이념에 따라 각 분야에서 공이 많은 기관, 시민, 봉사원 등에게 정부포상 및 적십자 표창을 수여하는 상으로 홍행장은 적십자 구호활동 및 사회공헌활동 등이 인정되어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박종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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