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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특집] 곧 떠나는 코로나19 꼭 이겨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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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특집] 곧 떠나는 코로나19 꼭 이겨내자!
  • 윤동길 기자
  • 승인 2020.05.11 22: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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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위기, 슬기롭게 극복하고 다시 시작하자
'코로나19 최일선에서 사투중인 간호사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사회적 거리두기'가‘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된 가운데 군산의료원 간호사들이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이고 있다.
'코로나19 최일선에서 사투중인 간호사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사회적 거리두기'가‘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된 가운데 군산의료원 간호사들이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이고 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으로 세계가 시름시름 앓고 있다. 전 인류가 바이러스 공습으로부터 심각한 위기에 직면한 가운데 한국은 가장 성공적인 방역성공 사례로 손꼽히며 위기 속에서 새로운 기회를 맞이하고 있다는 평가이다.

하지만 코로나19가 종식되지 않았으며, 백신개발은 아직 기약할 수 없어 현재의 위기는 현재 진행형이라는 점에서 방심은 금물이다. 코로나19로 세계경제의 불확실성은 더욱 심화되면서 글로벌 경제위기 쓰나미가 몰려올 것이라는 전망도 있다.

당장, 코로나19 사태가 3개월을 훌쩍 넘기면서 소상공인과 기업체 등이 심각한 경영위기에 내몰렸고, 일반 시민들도 일상생활을 제대로 영위할 수 없으면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전북은 군산발 경제위기가 극복되지 않은 상황에서 코로나19 경제위기까지 들이닥치면서 그야말로 사상 최악의 경제위기 상황에 직면했다. 각종 경제지표는 최악의 상황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 1분기 마이너스 성장률은 전초전에 불과하다는 지적이다. 가뜩이나 전북경제는 허약한 체질이어서 그 체감도가 갈수록 심화될 수밖에 없다. 하지만 전북도민 등 대한민국 국민들은 정치에 이어 코로나19 ‘효능감’을 경험하고 있다.

특정한 상황에서 적절한 행동을 함으로써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국민적 신념과 자신감이 회복되고 있다. 코로나19 사태에서 보여준 높은 시민의식은 세계는 물론 우리 스스로에게도 놀라움을 주고 있다.

높은 시민의식과 할 수 있다는 자기 효능감이 한층 강화된다면 세계적인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가장 빨리 벗어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중국 우한에 이어 가장 많은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던 한국은 이제는 가장 성공적인 모델이 되고 있다.

코로나19 바이러스 극복에 그치지 않고, 미중 무역전쟁에서부터 촉발된 경제위기와 코로나19가 불러온 경제 불황의 그늘도 충분히 극복해낼 수 있다. 전북은 군산발 경제위기에서도 아직 자유롭지 못한 상황이다.

현재의 위기상황을 충분히 인지해야 한다. 정부와 지자체, 그리고 소상공인과 기업 등 모든 주체가 자기효능감을 충분히 발휘하면서 현재의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한다면 더 나은 내일을 맞이할 수 있을 것이다.

위기에서 더 강한 면모를 보여준 대한민국의 유전적 DNA의 능력이 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도 다시한번 발휘할 수 있도록 우리모두가 방역당국에 철저하게 협조하면서 조기 종식과 경제위기 극복에 매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다.
윤동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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