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경찰서(서장 황종택)는 농촌에서 마구잡이로 돈으로 보이는 고철이다하면 가져가는 절도범을 발견하고 출동한 경찰관으로 하여금 검거케 한 신고자 조용진(동향면 능금리)에게 민간인 신고보상금을 전달했다. 한편 진안경찰서는 최근 들어 가격이 급등한 금속류 및 비철금속과 농축산물을 대상으로 한 절도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관내 순찰 및 목검문을 강화하고 심야시간 취약지역에 대한 형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진안=김덕영기자 저작권자 © 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全民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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