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 연대기구인 전북민주시민연합 이창승, 이무영, 심영배 후보지지 민주당원 30여명은 27일 통합민주신당 전주덕진 김세웅 후보가 폭력전과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공천을 받았다며 공천철회와 공천심사 과정 공개 등을 촉구하고 있다. 오세림기자 저작권자 © 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세림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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