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백 이라는 신조어가 생겨날 만큼 취업이 힘들어 지면서 이미 캠퍼스의 낭만은 사라지고 입학과 동시에 취업전쟁이 시작되고 있는 가운데 19일 전주의 한 대학 도서관에는 방학과 졸업시즌 임에도 불구하고 학생들로 빈자리를 찾아볼 수가 없다. 오세림기자 저작권자 © 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세림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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