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4-05-08 00:21 (수)
청년백수들의 절규
상태바
청년백수들의 절규
  • 오세림
  • 승인 2008.02.20 08:5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태백 이라는 신조어가 생겨날 만큼 취업이 힘들어 지면서 이미 캠퍼스의 낭만은 사라지고 입학과 동시에 취업전쟁이 시작되고 있는 가운데 19일 전주의 한 대학 도서관에는 방학과 졸업시즌 임에도 불구하고 학생들로 빈자리를 찾아볼 수가 없다.                                     오세림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기미잡티레이저 대신 집에서 장희빈미안법으로 얼굴 잡티제거?
  • 군산 나포중 총동창회 화합 한마당 체육대회 성황
  • 대한행정사회, 유사직역 통폐합주장에 반박 성명 발표
  • 이수민, 군산새만금국제마라톤 여자부 풀코스 3연패 도전
  • 만원의 행복! 전북투어버스 타고 누려요
  • 전주국제영화제 ‘전주포럼 2024: 생존을 넘어 번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