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초·중·고교 학생들이 참가하는 제11회 전라북도교육감기 음악줄넘기대회가 9일 전북교육문화회관 체육관과 전일초등학교 강당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초등부 30개 팀, 중등부 22개 팀, 고등부 7개 팀 등 모두 59개 팀 589명의 학생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소장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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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초·중·고교 학생들이 참가하는 제11회 전라북도교육감기 음악줄넘기대회가 9일 전북교육문화회관 체육관과 전일초등학교 강당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초등부 30개 팀, 중등부 22개 팀, 고등부 7개 팀 등 모두 59개 팀 589명의 학생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소장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