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출입 기자단은 지난 23일 오전 7시께 오식도동 새만금 외국인 투자지역 ‘솔베이’ 공사 현장 정문 앞에서 벌어진 기자에 대한 집단 폭행 사태가 언론의 자유를 해치는 중대한 범죄 행위라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전국플랜트노조 전북지회 소속 노조원들에게 공개사과를 요구하는 성명서를 25일 발표했다.
/군산=이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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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출입 기자단은 지난 23일 오전 7시께 오식도동 새만금 외국인 투자지역 ‘솔베이’ 공사 현장 정문 앞에서 벌어진 기자에 대한 집단 폭행 사태가 언론의 자유를 해치는 중대한 범죄 행위라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전국플랜트노조 전북지회 소속 노조원들에게 공개사과를 요구하는 성명서를 25일 발표했다.
/군산=이인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