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전주우체국 집배원365봉사단(단장 김종철)은 26일 전주 금암동 아동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사랑의 연탄 1000장을 전달했다.
김종철 단장은 “따뜻한 온정을 느낄 수 있는 나눔의 봉사를 할 수 있어 기쁘다”며 “지속적으로 사회의 그늘진 곳을 살펴보고 소외된 이웃에게 사랑 나눔의 봉사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고영승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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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전주우체국 집배원365봉사단(단장 김종철)은 26일 전주 금암동 아동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사랑의 연탄 1000장을 전달했다.
김종철 단장은 “따뜻한 온정을 느낄 수 있는 나눔의 봉사를 할 수 있어 기쁘다”며 “지속적으로 사회의 그늘진 곳을 살펴보고 소외된 이웃에게 사랑 나눔의 봉사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고영승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