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개발공사(사장 홍성춘)는 27일 익산 송학 지안리즈 700세대와 전주 평화 지안리즈 500세대에 거주하는 저소득 소외계층 156세대를 대상으로 세대 당 사랑의 쌀 20Kg을 전달했다.
홍성춘 사장은 “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어려운 입주민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작게나마 맞춤형 사랑나누기 운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며 말했다.
신성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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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개발공사(사장 홍성춘)는 27일 익산 송학 지안리즈 700세대와 전주 평화 지안리즈 500세대에 거주하는 저소득 소외계층 156세대를 대상으로 세대 당 사랑의 쌀 20Kg을 전달했다.
홍성춘 사장은 “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어려운 입주민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작게나마 맞춤형 사랑나누기 운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며 말했다.
신성용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