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공사 동진지사(지사장 김인수) 직원 20여명은 12일 설 명절을 맞아 김제시 입석동 성암복지원과 김제시 복죽동 정영수(85세) 독거노인을 방문, 봉사활동과 함께 90만원 상품권을 전달했다.동진지사에서는 2015년 지역사회봉사활동을 통해 김제시 관내 불우시설 및 독거노인 등 어렵고 힘들게 생활하는 어르신 및 어려운 사람을 찾아 의료봉사 및 농어촌집고쳐주기 등 나눔실천을 통한 봉사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김제=임재영기자 저작권자 © 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재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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