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라북도자원봉사종합센터(이사장 김기원)를 비롯한 14개 시·군 자원봉사종합센터에서 모집한 자원봉사자 120명이 28일 군산을 찾아 최근 국지성 호우로 침수피해를 입은 방울토마토 비닐하우스 농가에서 침수작물제거 및 바닥비닐 수거 작업 등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
군산=김종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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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라북도자원봉사종합센터(이사장 김기원)를 비롯한 14개 시·군 자원봉사종합센터에서 모집한 자원봉사자 120명이 28일 군산을 찾아 최근 국지성 호우로 침수피해를 입은 방울토마토 비닐하우스 농가에서 침수작물제거 및 바닥비닐 수거 작업 등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
군산=김종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