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새벽 3시께 전주시 팔복동 한 제지공장에서 유조차량에 있던 벙커C유를 저장탱크로 옮기던 중 벙커C유 500l 가량이 전주천으로 유입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벙커C유의 확산을 막기 위해 관계직원 및 공무원들이 흡착포를 이용해 기름을 제거하고 있다. 오세림 기자 저작권자 © 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세림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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