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전 5시44분께 무주군 장백리 남대천에서 A씨(53.여)와 B씨(65.여)가 물에 떠 숨진 채 발견됐다.경찰에 신고한 가족들은 "다슬기를 채취하러 나간 뒤 연락이 되질 않아 찾고 있었다"고 말했다.경찰은 숨진 이들이 다슬기를 잡다가 물에 빠져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중이다.이석하기자 저작권자 © 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민일보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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