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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나눔명문기업 1호, 더메이호텔 4성 호텔로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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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나눔명문기업 1호, 더메이호텔 4성 호텔로 탈바꿈
  • 김종일 기자
  • 승인 2024.05.17 15: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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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성 호텔 인준으로 전주지역 2번째 특급호텔로 승격
-더메이호텔, 설립 53년된 향토기업으로 지역에 공헌하는 기업으로 성장
-팔복동 행복주택 부지 제공, 현금 10억원 기부 전라북도 나눔명분기업 1호 지정

 

전주시 노후 산단 재생사업에 따라 설립된 ‘더메이호텔’이 영업개시 4년 만에 한국관광협회중앙회의 4성 호텔 인증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더메이호텔의 4성 호텔 인증은 전주에서 두 번째다.

더메이호텔은 4성 호텔 인증을 위해 객실을 기존 33개에서 51개로 늘렸고 룸서비스와 헬스장, 레스토랑 등의 부대시설을 추가했다.

직원들의 서비스 교육과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직원(2개국 언어가 가능) 채용 등으로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

특히, 도내 호텔 중 유일하게 매년 어린이날마다 지역 내 아동복지시설 보호아동 200여 명에게 호텔 식사와 선물을 후원하고 있어 관련업종 등에서 본보기가 되고 있다.

또한, (사)꿈드래장애인협회와 공동으로 부부 11쌍을 위한 결혼식 대관과 식사를 후원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더메이호텔 관계자는 “설립 53주년이 된 향토기업으로서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더 나은 서비스로 사랑받는 호텔로 성장하겠다”며 “지역내 아이들의 단 하루라고 마음껏 먹고 뛰어놀 수 있고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손을 내밀 수 있는 기업으로 남도록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더메이호텔은 그동안 전주지역 노후 산단을 재생 사업과 관련해 행복주택 건설 지원을 위해 건축부지를 기부·채납했다.

지난해에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현금 10억원을 기부해 전북특별자치도 나눔명문기업 1호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김종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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