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지난해 1,2기에 이어 전라북도를 선도적으로 이끌어가고 있는 핵심당원과 2010년 지방선거 출마예상자들을 대상으로 공직후보자의 정치적 소양 및 민주당 소속의식 함양과 공직자로서 필요한 지식, 자질과 역량을 강화하는데 그 교육목표를 두고 있다.
전라북도당 송병연 교육연수국장은 ‘실제로 이번 3기가 6.2지방선거전 마지막 아카데미가 될 가능성이 커, 당내외 입지자들의 문의가 증가한다’며 ‘내실있는 커리큘럼으로 알차게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박종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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