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9시25분께 전주시 팔복동의 3층 상가에서 불이 나 2층 배모씨(30)의 노래방 23㎡와 집기류 등을 태우고 50분만에 진화됐다.이 화재로 2900만 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목격자는 "아침에 상가 문을 열는데 연기가 뿜어져 나와 경찰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의 진술과 배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임충식기자 저작권자 © 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민일보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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