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완산갑 당원협의회가 27일 전북도당 5층 강당에서 흰옷입은 사람의 뜨거운 나라사랑 이야기란 주제로 당원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강사로 초청된 안경률의원은 강연을 통해 “지금 전북은 이명박 대통령과 코드가 딱 맞는 새만금프로젝트를 발굴했다”고 말했다.
또한 안 의원은 "이 대통령이 경제를 살리는데 국내적으로 제일 중요한게 생각하는 것은 아마도 새만금일 것이다"며 "전북도민이 한단계 발전하고 미래설계를 위해서는 대통령과 코드를 확실히 맞춰 기회를 잡아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태기표 완산갑위원장은 새만금의 발전의 발전을 위해서는 대한민국에 국한하지 않고 전세계의 중심이 되는 메카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종덕기자

전민일보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