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천에 돼지 분료를 몰래 버린 축산업자가 경찰에 붙잡혔다.29일 무주경찰서에 따르면 돼지 사육농장에서 나온 돼지 분료를 공공수역인 남대천 상류 소하천에 버린 양돈업자 박모씨(55)를 검거, 불구속 입건했다.박모씨는 지난 6월 21일 자신의 농장 돈사에서 발생하는 5톤가량의 분료를 축사에서 20여미터 떨어진 하천에 몰래버린 혐의다.임충식기자 저작권자 © 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민일보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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