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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 구성···본격 총선 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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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 구성···본격 총선 체제
  • 이용 기자
  • 승인 2024.01.08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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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혁백 고대 정치외교학과 명예교수 위원장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4월 총선에 대비한 ‘중앙당 공직선거 후보자 추천관리위원회’ 구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총선 체제에 돌입했다. 

7일 민주당에 따르면 지난 5일 임혁백 고려대 명예교수를 위원장으로, 조정식 사무총장을 부위원장으로 하는 공관위 위원 명단이 확정됐다. 

강선우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취재진과 만나 “지난 1일 이재명 대표가 부산에서 열린 최고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했다”고 밝혔다. 

임혁백 위원장은 경북 경추 출신으로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해 미국 시카고 대학교에서 석사·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주 연구 분야는 비교정치와 정치경제학이다. 

이 밖에 공관위원으로 이재정 민주당 의원(경기 안양시 동안구 을), 원수연 세계웹툰협회 회장, 최화인 초이스뮤온오프 대표, 유사원 K-아츠크리에이티브 대표, 박기영 전국공공노동조합연합 상임부위원장, 방병영 좋은정책포럼 대표, 송경재 상지대 사회적경제학과 교수, 이진국 아주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김대식 변호사, 박희정 전 국무총리 직속 청년정책조정위원, 박지희 변호사, 최정민 변호사 등이 선임됐다. 

이번에 선출된 공관위원은 여성 50%, 청년 10% 이상을 포함해야 하는 민주당 당헌·당규에 따라 여성 50%와 청년 20%로 구성됐다. 

서울=이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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