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의 대형 식당이자 자연뷰 바베큐집인 삼각바베큐가 오는 8일 가오픈 소식을 알렸다.
삼각바베큐는 양주시 기산저수지의 풍경을 바라보며 다양한 육류의 만찬을 즐길 수 있는 양주시 백석읍의 산장 컨셉 식당이다. 스키장에 있는 산장을 옮겨놓은 듯한 분위기는 물론 기산저수지가 보이는 자연뷰를 감상할 수 있는 식당으로 가오픈부터 높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삼각바베큐 대표는 “많은 분들이 삼각바베큐에 방문해서 멋진 뷰도 감상하고 따뜻한 식사를 나눌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산장컨셉 따뜻하고 포근한 분위기에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바베큐 및 브런치 메뉴를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삼각바베큐는 매장에서 직접 훈연한 다양한 바베큐를 합리적인 구성으로 선보이고 있으며, 바베큐 외 파스타 등이 대표메뉴로, 점심시간 방문객을 위한 런치한정 메뉴로 샌드위치 등 브런치 메뉴도 함께 선보인다.
한편, 삼각바베큐는 사전 예약을 통한 방문만이 가능하며, 더 자세한 사항은 삼각바베큐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